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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람사랑양천IL센터, 2025년 정신장애인자립지원사업 성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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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5-12-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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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양천IL센터,

정신장애인자립지원사업을 통해 증상관리, 사회적목소리실질적 성과 확인

당사자 연구부터 시민 인식개선 활동까지,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기반 강화 -

 

 

1.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이하 사람사랑양천IL센터’)2025년 한 해 동안 정신장애인자립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자기이해와 증상관리 역량 강화, 지역사회 정보접근 확대, 사회적 인식 개선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2. 본 사업은 당사자연구 정신장애 공개강좌 뷰티플마인드페스티벌 매드프라이드 정신장애인 목소리환영대회로 구성되어, 당사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었다.

3. 당사자연구는 총 9회 진행되었으며, 38명의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1인 패턴 찾기’, ‘고생담 나누기등 동일한 증상과 어려움을 경험하는 당사자 간의 이야기 나눔을 통해 각자의 증상관리 방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처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4. 특히 참여 당사자 중 한 명은 종교망상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당사자연구에서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면서 증상관리가 훨씬 편해졌다고 소감을 전해, 본 연구가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5. 정신장애 공개강좌는 총 4, 59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상 속 편견 이해, 쉼터 및 지역사회 서비스, 자립생활주택 등 정신장애 관련 주요 정보를 당사자,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에게 안내하였다.

강의 후 참여자들은 유익한 강의였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소통 중심이라 좋았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며,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가 향상되었음을 나타냈다.

6. 뷰티플마인드페스티벌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정신장애 및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 및 전국의 정신장애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완화하고, 당사자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7. 매드프라이드 행사는 정신장애를 숨겨야 할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다양성의 일부로 알리기 위한 당사자 중심의 거리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행진과 발언을 통해 차별과 낙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정신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사회에 직접적으로 알렸다.

8. 정신장애인 목소리환영대회는 당사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사회가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당사자가 직접 자신의 삶과 권리에 대해 발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정신장애인의 목소리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 변화의 주체임을 분명히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9. 사람사랑양천IL센터 김범준 소장은 이번 정신장애인자립지원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당사자가 자신의 고생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