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자립생활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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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1-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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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5년 발달장애인주거유지지원서비스 자립생활 성과 달성
- 당사자 역량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자립생활 유지 -
- 지역사회 통합으로 사립생활 실현 -
1.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이하 '양천IL센터')는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 서울시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전 '서울시 발달장애인 돌봄지원서비스')는 2023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자립생활 연습(체험혐) 또는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자가형) 성인 발달장애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본 사업은 일상생활, 사회참여, 건강, 의료, 주거, 옹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도모하고 있다.
3. 당사자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을 위해 교육을 총 2회 진행하였다.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히는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금전교육을 통해 수입과 지출을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4. 당사자 교류회를 총 4회 진행하며 당사자 간 동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명절 선물 나누기 활동을 통해 당사자의 명절에 대한 긍정적 인식 향상 및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였다. 아울러 요리 실습을 병행하여 일상생활 기술을 향상시키고, 상호 협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5. 당사자 교류회 참여 후 "00님을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혼자서는 오기 힘든 곳을 같이 와서 즐기니까 너무 좋았어요.", "동료와 같이 명절을 지내면서 선물도 받고 요리도 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였다.
6. "교류회 참여 후 동료들과 더 친해졌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참여 후 친해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22% 상승하였으며, "명절 선물이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나요?"라는 질문에는 평균 2.4점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당사자 교류회가 동료 관계망 확장에 기여하고, 명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7. 또한 사람중심개별지원(PCP)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금전 사용 모니터링 및 은행 동행, 병원 동행과 건강 관리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당사자의 일상생활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개별 욕구에 따른 외부활동을 지원하며 자립생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 결과, 체험형 당사자 중 자가형 주거로 전환하는 성과를 보였다.
8. 개별옹호 영역에서 당사자의 의사에 반한 신용카드 발급 해지 지원, 다단계 방문 판매로 인한 금전 피해 개입, 절도 사건 현장 대응 옹호를 실시하며, 위기 상황에서 당사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9. 이에 양천IL센터는 2025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당사자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자립생활 유지를 위한 발달장애인 주거유지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통해 자립생활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자가형 주거를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모집 중에 있으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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