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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국감> 325일 격리 끝에 숨진 딸…원병원 사망 피해자 어머니 “다른 피해자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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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6-10-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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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병원에 입원했던 지적장애인 이예지 씨는 입원 425일 중 325일을 외부 잠금장치가 설치된 병실에서 격리된 채 생활하다 지난 2월 사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원병원 입원환자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 씨의 어머니는 장기간 격리 사실을 알지 못했고, 사망 이후에도 병원으로부터 제대로 된 설명이나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감사에서는 부당한 격리·강박과 의료인력 없이 환자를 방치한 문제, 사망사고 보고·관리체계의 공백, 지자체의 관리·감독 미흡 등이 지적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원병원 사건을 직접 조사하고,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관리와 평가제도를 개선하는 등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비마이너(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43)